리먼 쇼크 시절 닌텐도 주주 총회에서
'사원을 정리해고할 생각은 없나?' 라는 언급이 주주에게서 나왔다고 한다.
그에 대한 이와타 사토루의 대답은
'사원들이 불안에 떨며 만든 소프트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였다고.
역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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