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40세 남성 전자발찌 끊고 도망

2023.11.04

오늘(8일) 대구 북부경찰서와 대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40세 남성 A씨가 전날 밤 11시 50분쯤 전자발찌를 끊고 도망갔습니다.

전자발찌를 끊은 장소는 대구 북구 학정로(태정동) 길거리입니다. 스스로 전자발찌를 끊었으며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고 있습니다.

경찰과 보호관찰소는 시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하며 A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신고처는 대구 보호관찰소(053-950-1671)나 대구 북부경찰서(053-380-5116)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08866?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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